리프팅 되어가는 얼굴~

 제가 평소 자세가 좋지 못해서 그런지 어깨와 등이 결리고

어느날부터인가 목이 이중턱이 되면서 짧아지는 것 같고 목에 주름도 생기고ㅜㅜ

얼굴은 처지면서 심술보가 되어가는 것 같고 모공은 늘어져 커져가는것만 같고 다크써클은 날로 내려오고...이렇게 세월 한탄을 하던 중 

성형외과는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내고 얼굴에 칼대기도 무섭고...

그래서 이리저리 마사지 샵을 수소문하던중 리프팅이라는 프로그램이 동안인걸에 있는것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난 후 관리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 아니었던지라 처음엔 아프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사지를 몇회 받고 난 후 얼굴의 윤곽이 달라지면서  

몸이 달라지는걸 제가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생활하는데 활력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두통이 자주 있는 편인데 

목의 긴장도 함께 풀어 주셔서 두통이 오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관리를 받으면서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되니 다른 부위의 관리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일에 쫒겨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받으면 그 한주가 몸이 다르니까요.

요즘은 원장님의 손만 닿아도 얼굴의 잔주름이 펴지고

양볼이 리프팅 되는 것을 더욱 눈에 띄게 느낄 수 있어서

관리 후 거울을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런 효과에 안갈 수가 없더라구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시다니 ㅎㅎ  

그리고 무작정 해주시는게 아니라 항상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그날의 컨디션에 맞도록 관리를 해주셔서 믿음이가고 몸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일하는 시간이 불규칙한 관계로 게릴라식으로 예약을 해서 죄송한데ㅜㅜ 늘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ㅎㅎ 

정말 리프팅 된 탄력있는 얼굴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저는 계속 젊어 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