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째 인연인지~^^ 목동점짱~♥

벌써 목동점과 인연을 맺은지는 2년을 훌쩍 넘어 3년째 되어가는거 같은데~(^o^)b 약손명가 와 같이 다니다가 알게 된 지금은 안가는 날이면 몸이 벌써 반응을 해준다능(?) 쿄쿄~^^ 원장님과 실장님,쌤님들은 항상 가족 같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오히려 가서 몸을 맡긴채 대화 나누다가 보면 몇시간 더 누워있다가 오고 싶은 때가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원래 순환이 잘안되고 부종이라던가 뭉침이 빈번히 일어나는 저같은 사람은 정말 일주일에 2~3번은 출근(?)도장을 찍고 오후에 일을 시작해야 하루가 편하고 저녁에 잠도 잘오고 다리 받은 날은 일끝나고 가면 부종 뿐만 아니라 저림증상이 없어서 편히 잠을 이룰수 있어요~그 날 그날에 맞춰서 특히 안좋은 곳을 물어보시며 세심하게 더욱더 신경써서 해주시는 원장님과 목동점의 모든 쌤들 지금 까지도 넘 감사하구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울 목동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