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 스파 목동점 4년째 다니고 있어요

저는 피부관리에 그다지 신경을 쓰고 살지 않던 보통의 남자였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 노화가 나타나는 제 얼굴을 눈으로 느끼면서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2015년 봄 동안인걸 광고를 인터넷 서핑 중 접하고 집 근처에 있는 목동점을 방문하였지요. 그리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점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만, 목동점은 친절하게 저의 피부상태에 맞게 관리를 해주십니다. 기본적으로 바디 마사지와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고, 데콜테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그리고 얼굴 관리는 그때 그때 상태에 맞게 적절히 마사지와 팩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얼굴이 저도 모르게 상태가 안좋아지는 기미가 있다면 알아서 해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알아서 잘 케어를 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생기는 노화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어서 심리적으로도 편안합니다.

몇년 동안 관리를 받다보니 주위에서 이제는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합니다. 동안이라고 얘기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피부가 좋다는 얘기는 제 예전 피부를 생각하면 의아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달리아 스파만 다니고 평소에 집에서 신경 안 쓰고 대충 해도 피부가 좋아진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피부에 집에서도 세안도 열심히 하고 화장품도 꾸준히 발라주면서 달리아 스파까지 다닌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관리를 받은 날은 특히 얼굴에서 빛이 나서 스스로도 웃음짓게 됩니다. 

before와 after가 확연히 구분되는 큰 변화를 원하신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거다 시술을 받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피부과 치료는 부작용의 위험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데 피부과는 부담이 된다면, 피부의 자연스러운 개선을 바라신다면, 달리아 스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달리아 스파 목동점은 제가 체험을 통해 검증한 곳이라서 추천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