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 스파 압구정점

안녕하세요!!

일단 달리아 스파 압구정점 칭찬을 하기에 앞서서,
달리아 스파를 만나기전의 제 상태를 간략히 말씀 드릴께요.

저는 14년 경력의 건축쪽 일을 하는 사람으로,
기본적으로 곰 열두마리가 올라가 있는 뭉친어깨와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기에 생길수 밖에 없는 거북이 등을 가지고 있었으며,
건축쪽 일을 하다보니 안전장구를 차고 현장을 누빌수 있는 튼튼한 다리 등등등
거의 남자에 가까운 몸을 가지고 있었지요,

처음에는 뭉칠대로 뭉친 어깨나 풀어보고자 인터넷으로 여기저기를 모색하던 중,
왠지모르게 이끌려 달리아 스파 압구정 점에 가게 되었답니다,

원장님과의 첫 상담이 뭔가 전문가적인 포스로 살짝? 긴장을 했었는데,
뭉친 저의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아프지 않게 해드릴께요" 라는 말로 저를 안심 시켜주셨죠,

그때 부터 시작이었죠,

어깨, 목, 두상관리를 5회쯤 받았을때쯤, 정말이지,,,,,,제몸이 아닌것처럼
거북이 등처럼 볼록했던 것이 사라지고,
어깨에 올라타있던 곰 열두마리도 어느새 사라졌어요,
물론,,, 36년 평생 주변 지인에게 얼굴이 조막만해졌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얼굴도 많이 달라졌답니다,

요즘은, 엉덩이와 하체관리도 같이 받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새롭고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가끔 관리 해주시다가 너무 열심히 하셔서 인지,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걸 느끼면, 정말이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되지요^^)

원장님, 실장님, 주임님, 막내(이젠 막내가 아닌) 선생님, 또 막내선생님 두분과 같이 예쁘고
좋은 몸매가 되려면 열심히 더 다닐께요~~~

직원분들 모두가 변화된 제 모습에 저보다 더 좋아하고 흐뭇해 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언제나 감사드리고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