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 스파 반포점 감사합니다~!!!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고 예민해져서 고민하던 중에 달리아 스파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걱정이었거든요.

건조한 피부도 걱정이었지만 미세먼지가 많아서 피부가 많이 예민해지고

세수를 해도 찝찝한 기분이 계속되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러던 중에 달리아 스파에 가게 되었어요.

상담하러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낯설지 않아서 좋았어요.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는 원장님의 설명덕분에 바로 예약을 하고 나왔어요.

 

처음 관리를 받게 된 날

전신관리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가끔 발마사지를 받으러 가곤 했는데, 마사지 받을 때만 시원하거나

한번은 너무 아프기만 한적도 있어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달리아는 달랐어요.

시작 전에 항상 해주시는 말씀처럼

정성과 마음을 다한 관리라 그런지 정말 다르더라구요!!!

 

무엇보다 받기 전과 후의 느낌을 제가 직접 느낄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리 마사지를 받기 전에 오른쪽 왼쪽 다리를 들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왜 그러신가 했더니 먼저 무겁게 느껴지는 다리부터 관리해주시더라구요.

세기도 세거나 약하지 않은지 중간 중간 계속 물어봐 주시고

세심한 관리가 정말 다르게 느껴졌어요.

한동안 종아리가 딴딴해서 풀리지도 않고 걸을 때 마다 다리가 너무 무거웠거든요

하지만 관리가 끝난 후 다리를 들어보면

반대쪽 다리보다 훨씬 가벼워진 다리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다음으로 받게 된 피부관리

피부관리 이지만 스트레칭으로 시작하는 달리아 관리 너무 좋아요~

사실 스트레칭 잘 안하게 되잖아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고 하는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힘들고 피곤하면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달리아는 스트레칭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몸이 더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시작된 피부관리

거품클렌징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저도 모르게 잠들 것 같았어요

놀란 점은 항상 저보다 제 얼굴을 너무 소중하게 다루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저는 세수할 때 빡빡 씻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오히려 피부에 안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때 제가 피부를 더 악화시킨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달리아는 그냥 관리만 해주는 곳보다 믿음과 신뢰가 생기는 건

관리해주시면서 무얼 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관리 받는 중에도 어떤 제품으로 어떤 걸 하고 계신지 항상 말씀해주시니까

귀 기울이며 받게 되더라구요.

안 그러면 얼굴에 뭐가 발라져 있는지, 이건 어디에 좋은건지 받는 동안 뭘 하는지 알 수 없잖아요.

 

제가 관리를 계속 받으며 느낀 건 건조하고 예민했던 피부가 많이 건강해졌다는거였어요.

관리 전에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아무리 기초를 열심히 발라도 화장이 먹지 않거나

밀려서 때처럼 나와서 고민이었거든요.

외출전에 화장안되면 정말 나가기 싫잖아요 ㅠㅠ

 

하지만 지금은 피부가 좋아지고 나니까 화장 후에 당김도 없어지고

화장도 너무 잘 먹어서 외출 전에 전혀 고민하지 않아요.

달리아 정말 최고에요~!!!

 

그리고 달리아는 피부뿐만 아니라 데콜테관리까지 해주시니

정말 관리가 끝나면 날라갈 것 같아요~~

 

제가 어깨가 자주 뭉쳐서 맨날 고통스러웠는데 달리아를 알게 된 후부터는

어깨가 뭉쳐도 두렵지 않아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신기한 곳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업무상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닌데

달리아에 와서 관리 받고 나면 어깨에 무거운 벽돌들도 없어지고

피부도 너무 깨끗해지고 몸도 마음도 정말 가볍게 날라갈 것 같더라고요.

 

정말 달리아 올 때마다 힐링 받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피부가 좋아지는걸 보니까 점점 다른 관리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솔직히 살 빠지는 약이나 관리 불신하는 편인데

달리아에서 얼굴관리 받으면서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게 되어서

여기라면 믿을 수 있어서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복부관리를 받기로 결심했죠.

사무실에 하루 종일 앉아있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뱃살만 자꾸 늘어나서 걱정이었거든요.

 

처음에 받았을 때 생각보다 아파서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몇 번 받다 보니까 하나도 아프지 않더라구요.

또 직접 느낀 신기한 경험!!!

 

항상 밤에 다음날 뭐 먹을지 고민하던 제가 식욕도 없어지고

밥도 예전보다 훨씬 덜 먹게 되었어요.

 

살도 많이 빠지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어렸을 때 생기지 않던 여드름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 걱정했는데 여드름이 없어졌어요.

답 없는 성인여드름 >.<

 

신기해서 어떻게 된 건지 여쭤봤더니

원장님 말씀이 미세먼지나 환경영향도 있지만,

몸 속에 있는 독소들이 얼굴로 올라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복부관리를 받으니 몸 속에 독소가 빠져서 그런지 피부도 맑아지고

여드름도 안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달리아 최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루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담이 와서 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어요.

조퇴하고 한의원가서 침도 맞았지만 별로 차도가 없어서 걱정하다가

조심스럽게 달리아 원장님께 여쭤봤어요.

예약날짜이지만 제가 담이 걸려서 관리를 받아도 될지 고민되더라고요.

 

원장님께서 흔쾌히 괜찮다고 하셔서 관리를 받기로 했어요.

원장님께서 손을 대시더니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되었냐고요.

정말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목을 제대로 가누질 못했거든요

 

하 지 만 그러다가 원장님의 손이 몇 번 제 등을 관리해주신 후 …

정말 신기하게도 관리를 받고 움직이기가 훨씬 편했어요.

관리 전에는 혼자 옷을 갈아입기가 어려웠거든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목이 너무 아파서 허리를 숙이지도 못했는데

관리 후에는 양말도 혼자 신게 되었어요.

그리고 관리후에 스트레칭도 움직임이 불편한 제 몸에 맞춰 다르게 해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동을..

 

이틀 동안 담 걸린 채로 많이 괴로웠는데

원장님 손이 닿으면 닿을수록 너무 시원하고 개운한거에요.

돌처럼 딱딱하게 뭉친 근육들이 마법처럼 풀린다고 할까요??

 

왼쪽으로 돌리기 힘들었던 고개도 많이 돌아가고

혼자 양말도 신을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지금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육주사 맡기는 싫고 며칠 지나면 낫겠지 했지만

차도가 너무 더디어 고민이었거든요

 

관리 받고 나서 너무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사랑합니다”를 외칠 정도였어요!!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해요 진짜 그때 너무 아팠다가 나았더니 저도모르게..)

정말 전날 너무 아파서 한숨도 못잤거든요 ㅠㅠ

 

이렇게 관리를 받으면서 제가 직접 느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최근에 일도 너무 바쁘고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려서 못 갔는데 빨리 가고 싶어요!!!

 

 

달리아 스파 반포점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실장님

관리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