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관리

  하체비만인 나는 치마도 못입고 반바지도 못 입고  항상 다리가 무겁고 피곤하였다

관리 받으러 들어갈땐 힘들지만 나올 때에는 가벼운 느낌이들어 너무좋고 꽉 끼는 바지를 입어도 예전보다는 덜끼는 느낌도 들어서 예뻐지고 있구나 싶어 너무좋다 20번 관리 시작하여 이제 반 남은 상태이다 열심히 관리하여 꼭 예쁜다리로 만들 거라 확신한다 

원장님도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번 가면 또가고싶은 곳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홧팅~~

내일 또 뵈요~~^^